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몬 카세우스 (문단 편집) ==== 엘프 편 ==== 하몬은 로열 나이츠의 일원으로 선발되고, 로열 나이츠의 단장 메레오레오나의 지휘를 받는다. 백야의 마안을 완전히 소탕하기 위해 백야의 마안의 아지트인 그래비트 암석대를 공격하면서, 하몬과 유노, 미모자, 클라우스는 같이 행동하게 된다. [[파일:LICHT94.png]] 그리고 암석대의 중심부에 다다르자, 거대한 마나의 구체에 휩싸여 잠들어있는 상태의 리히트를 보게 되고, 저 엄청난 마나 속에 인간이 있는 거냐며 경악한다. 한편 파토리가 마법제와의 싸움에서 승리해 마석들을 전부 확보, 클로버 왕국 전체에 대규모 전생 마법을 발동시켜 엘프의 영혼들이 인간들의 몸에 전생하면서 커다란 혼란이 일어나게 된다. 하몬과 클라우스는 전생 마법에 의해 엘프의 영혼에게 몸의 주도권을 빼앗기게 되고[* 유노는 아직 본인의 영혼과 엘프의 영혼의 자아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다.], 인간에 대한 복수심에 따라 눈앞의 미모자를 공격한다. 그리고 부상을 입은 미모자를 강철 십자가에 구속하는데, 마침 아스타의 마도서와 검을 빼앗아 리히트에게 돌려주기 위해 라이어가 아스타를 잡고 리히트가 있는 방으로 끌고 왔고, 아스타는 미모자를 구하기 위해 하몬과 클라우스에 맞선다. 아스타가 상당히 고전하던 상황에서 유노는 결국 본인의 자아를 유지하는데 성공, 아스타를 구해준다. [[파일:HAMON100.png]] 하몬과 클라우스는 유노가 인간의 자아를 유지한 채로 자신들을 상대하려고 하자, '합체 마법 - 유리의 기동성채'로 아스타와 유노를 상대한다. 아스타와 유노는 각각 블랙 아스타와 스피릿 다이브에 돌입하여 클라우스와 하몬의 합체 마법을 파쇄해 둘을 쓰러뜨린다. 그러나 이것이 리히트에게 과거 엘프가 학살당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여 아직 정신이 완전히 깨어있지 않은 상태의 리히트를 자극하게 만들었다. 리히트는 자신의 엄청난 마나로 떨어지던 클라우스와 하몬을 띄우고 바닥에 내려와 둘을 내려놓은 뒤 바닥에 꽂혀있던 멸마의 검을 잡고 직접 아스타와 유노를 상대한다. 이후 엘프의 영혼이 전생한 마법기사들이 그래비트 암석대를 움직여 왕도에 도착하고, 리히트를 포함한 10명의 세피라의 사도들은 암석에 마력을 불어넣어 성에 봉인되어 있던 명부로 통하는 문인 그림자 왕궁을 연다. 왕도에 있던 마법기사들은 엘프들의 계획을 막기 위해 그림자 왕궁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하몬과 클라우스를 포함한 엘프 전생자들이 그래비트 암석대 밖으로 나와 마법기사들을 상대하려고 한다. 그때 검은 폭우단이 발토스의 공간 마법을 통해 엘프들이 모여있는 왕도에 난입한다. 엘프 전생자들은 검은 폭우호에 달려들지만, 락의 마력 감지를 통해 폭우단원들이 폭우호의 대포를 통해 엘프들을 요격하고, 엘프들의 공격은 바넷사의 붉은 실의 고양이 마법으로 통하지 않는다. 결국 검은 폭우호의 '마나 코크스크류'로 모두 제압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